이 암담한(?)코로나 시대에도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며 블로그를 꾸며 봅니다.주로 소문난 유투버 소개 많이 하구요.그외에 가끔 맛집 소개도 있습니다.,요사이 맛집을 자주 올렸더니 잘못하면 맛집 블로거가 될거 같아요.ㅜㅜ(원하시면(?) 패션 소개도 할수 있습니다.샤핑도 자주 다녀요)
코다리조림 좋아하는데 사먹으려면 꽤 비싸더군요.약 30불인데 양도 많지 않았어요.
집에서 여러번 해봤는데 재료가 맛이 없는지 잘 안되어서 이 분 레시피대로 한번 해보려구요.
이 분도 꽤 얌전하시거든요........
여러분도 한번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