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암담한(?)코로나 시대에도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며 블로그를 꾸며 봅니다.주로 소문난 유투버 소개 많이 하구요.그외에 가끔 맛집 소개도 있습니다.,요사이 맛집을 자주 올렸더니 잘못하면 맛집 블로거가 될거 같아요.ㅜㅜ(원하시면(?) 패션 소개도 할수 있습니다.샤핑도 자주 다녀요)
가슴속 깊은곳에서 울려나오는 애절한 목소리 파두의여왕 Amalia Rodrigues......그 애절한 목소리에
애간장이 녹는것 같네요'.......
마음이여 네가 나에게 준 얼어붙는듯한 고독은 삶도 죽음도 없을듯이 차갑기만 하구나
네가 잘되기를 바랄수는 없지만,운명을 따라서 차라리(내가) 미쳐버리는 것이 마음이 편하겠구나!
(마지막 귀절 가사 번역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