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암담한(?)코로나 시대에도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며 블로그를 꾸며 봅니다.주로 소문난 유투버 소개 많이 하구요.그외에 가끔 맛집 소개도 있습니다.,요사이 맛집을 자주 올렸더니 잘못하면 맛집 블로거가 될거 같아요.ㅜㅜ(원하시면(?) 패션 소개도 할수 있습니다.샤핑도 자주 다녀요)
이 영화는 '나홀로 집에' 아기 버전 같아요.
순진무구한 아기가 동화속에 나오는 장소 돌아 다니면서 악당 골탕 먹이는 이야기인데 위험하게도 촬영했네요.
길가를 기어서 건너간다거나 높은 곳,공사장등 마구 마구 돌아 다녀요.ㅜㅜ
아기는 너무 귀엽고 스토리도 기발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