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에 Korean Festival이 있다하여 다녀왔다 1974년 부터 시작 하였으니 올해로 45회를 맞이하는 전통이 있는 한인 미주 이민 역사와 같이 걸어온 의미있는 행사인듯하다  아직도 참여 해보지 못한분들도 있을듯 하여 

다른때보다 사진을 많이 실어 조금이나마 행사의 맛을 보여 주려한다

사진을 찍으러 다른 페스티발을 여러곳 다녀보았는데 규모면이나 내용면에서 우수한편이다 조금 아쉬운점은  관객들에게 좀 더 강한 인상을 줄수있는 한국적인것이 퍼레이드에 더 많이 포함 되었으면 좋았을걸 싶다 예를 들면 

고싸움 같은것. 이번에 가보고 느낀건 외국인들의 방문이 많은것이였다. 우리들끼리의 행사에서 벗어나 좀 더 많은 외국인들이  와보고 싶은 행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요즈음 이번 행사의 부실로 뒷말이 많이 나오는데 아무쪼록 잘 해결되어 더욱 발전 하는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행사에 한인 2세 행사 전문가들을 더 많이 참여시켜, 행사가 젋고 신선한 감각으로 변모되고 그들도 그경험을 발판으로 더 큰세상에 나가 한국인으로서 성공 할수 있도록 하는것도 필요해 보인다  

변화 하는시대에 발 맟추어 변화 하지 않으면 관객에게 외면 받지 않을까 싶다

이런 퍼레이드는 수익이 발생 하지 않아 개인 기업이 주관 하기가 쉽지 안을텐데 오랜 기간 계속 그 긎은일을 해온 한국일보에게 교민의 한사람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