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미텐발트(독일)

2018.04.16



미텐발트


 Mittenwald
 

 

               해발 고도 923미터(3,028피트)에 위치한 미텐발트(Mittenwald)’.

 

 

 

 

 

          알프스 북쪽 카르벤델(Karwendel)‘ 산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예쁜마을이다.

 

 

 

 

 

              미텐발트는 숲 속 한가운데라는 뜻.

 

 

 

 

 

숲 속의 집들은 아름다운 프레스코화가 그려져 있다.

 

 

 

 

 

이곳에도..

 

 

 

 

 

저곳에도..

 

 

 

 

 

창문 아래 화분에는 예쁜꽃들이 피어 있고..


 


 

 

이름모를 꽃들.

 

 

 

 

 

집 뒤로 보이는 것은 2,749미터(9,019 피트) 높이의 카르벤델산.

 

 

 

 

 

                      여행자들은 미텐발트 역에 내리면서부터 탄성을 지를 수 밖에 없다.

 

 

 

 

 

                            알프스의 수려한 산맥이 마을 전체를 감싸고 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잘 알려지지 않은 독일에 숨겨진 명소다.

 

 

 

 

 

                          마을로 들어 가면 도랑물이 흐르는 수로도 시원스럽게 보이고,

 

 


 

 

화려하지 않게 그려진 프레스코화는 여행자의 마음을 푸근하게 감싼다.

 

 


 


이곳에서 며칠을 지낸다면 온 몸과 마음이 맑아지겠지.

 


 


 

마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성 페테르 파울 성당(Kirche St. Peter und Paul)‘.

 

 

 

 

1,738~ 1,740년 에 걸쳐 지어진 로로코(Rococo)‘ 양식의 건축물이다.

 

 

 

 

안으로 들어 가면 고풍스런 천장화가 가장 먼저 눈에 띄고,

 

 

 

*

소박할 것으로 예상했던 예배당은 화려하다


 

 

 

성당 앞에는 바이올린 장인이었던 '마티아스 클로츠(Denkmal Mathias Klotz)‘의 동상이 서있다.



 

 

                   

마티아스 클로츠는 독일 바이올린 제작의 아버지로 불리는 전설적인 인물.

 

 

 

 

         그로 인해 생긴 바이올린 제작 박물관(Violin Making Museum)’도 이마을에 있으며,

 

 

 



 *15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바이올린제작학교(Geigenbauschule)’도 있다.

 

 

 

*이 학교는 독일에서는 유일한 바이올린 제작학교다.

 

                       http://www.instrument-making-school.eu/ (바이올린 제작학교 정보)

 
   http://www.geigenbaumuseum-mittenwald.de/ (바이올린 박물관 정보)    
 
http://www.mittenwald.de/index.shtml?en_mittenwald (미텐발트 정보)
 
 


 

 

마을의 중심가는 '오버마르크트(Obermarkt)' 거리.

 

 
 
 

기념품 가게와 옷가게, 카페와 레스토랑 등이 모여 있는 곳이다.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 천천히 거닐다가 발견한 마을의 묘지.

 


 

 


                                  묘지 멀리 카르벤델산이 위풍스럽게 서있다.

 

 


 


                                 묘지 관리인은 흙을 실어 나르며 묘지를 가꾸고 있다.


 

 

 

 

잘 가꾸어진 묘지는 보기만 해도 평온한데..

 

 


 


영혼 떠난 육신이 아름다운 꽃동산에 뭍힌 것은 행복이리라.


 



 

 

떠난 사람을 기억하는 가족들이 자주 이곳을 찿아줄테니.



 

 


묘지 앞에서, 우리가 떠날 마지막여행을 생각해 본다.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그 고뇌를 알기에
.

 

 

, 사진: 곽노은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나의 고뇌를 알고
얼마나 내가 고통스러운지를 이해한다네
난 멀리 쳐다보지만  힘을 잃고
내 눈은 어슴츠레해지네
나를 알고 나를 사랑했던 그이는 떠났다네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나의 고뇌를 알고
얼마나 내가 고통스러운지를 이해한다네
나의 심장은 타오르고
그리움은 아는 이만이 나의 고뇌를 알고
얼마나 내가 고통스러운지를 이해한다네
.

 

- 요한 볼프강 괴테 -

 

 


*표시의 
이미지는 구글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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