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뉴욕 메트로 폴리탄 박물관 두번째 관람하다

2019.02.24

2년 전에방문해서 관람 했던 박물관! 딱히 갈곳도 없어서 생각해 낸곳이 여기네요. 토요일 7번 전철타고 가는데 공사중이라고 퀸즈 보로에서 내려 갈타고 또 갈아 타고 지하철만 4번 갈아 타고 77가 역에 내려서니 그만 지쳤네요. 역 옆에 베이글가게에 들러서 베이글과 빵을 아내와 조금 사먹고 기운을 내서 약 반 마일을 걸어서 박물관에 도착 했는데요. 와우 주말이아 그런지 완전히 시장통 같이 사람이 많네요. 어른 25달러, 시니어 17 달러 어린이가7 달러 군요, 에또 둘이면 50불 내야 되는데 너무 부담 되네요. 어흠 그래서 도네이션으로 입장 하려는데 영 켕겨서리 마누라 뒤에서 슬승 눈치 보며 가서는 보고 있었죠 그냥 , 영 용기가 안나서 말입니다. 아내가 용감하게 5달러 도네이션 하고 티켓 두장을 받았네요. 아내 왈 '담엔 당신이 해야 돼' 응 알았어 , 조그만 목소리로 대답하고 들어 갔습니다. 전에도 왔었지만 다시 보는듯 새롭네요. 아프리카관, 유럽관, 아시아 관 등이 있군요. 항상 느끼는 것이 오랜 옛낭 장인들의 예술적감각이 지금 보다 더 뒤어 나다는 생각을하게합니다. 너무 피곤하고 안의 공기가 않좋아서 (사람에게는)/ 두어시간 구경하고 나왔어요, 유물에 맟춘 온도 습도라 그런지 힘드네요. 집에돌아오니 정신 건강엔 좋은지 상쾌 합니다. 못 본 곳이 많아서 또 갈 생각이구요. 다음엔 오전 일찍 가려구요. 늦게 라서 인지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암튼 밖은 춥지만 안에서 식사 할곳도 있구요. 담엔 식사도 즐겨 보렵니다. 가끔은 박물관에서 옛 사람들의 자취를 보는 것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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