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우리 집 만들기

의.식.주 중에 가장 중요한 건 주 라고 생각해요

따뜻한 안락함 휴식처 나만의 공간 피난처 같은 곳 

거주자에게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집이 주는 가장 큰 장점은 포근함이죠! 아이 좋아

그렇다면 그 행복 내가 만들 수 있다면? 

출처 -미주한국일보

* 소유 아닌 거주

집주인이 되면 세입자의 서러움에서 벗어나

행복할 것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지만 

주택 세입자 주택 소유주 집에 대한 행복감에 큰 차이가 X 

집주인이라고 해서 행복감이 크고 세입자라고 해서

서러움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어요 

출처 - MBC 무한도전

*  출퇴근 거리 짧아야한다 

장거리 통근은 행복감의 가장 큰 불행입니다 진짜 피곤해요 

집이 아무리 좋아도 출퇴근 거리가 길면 행복감 줄어들어 ㅠㅠ 

통근 시간이 15분을 넘으면서부터 만족도가 떨어지고

1시간을 넘기면  불행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결과 나왔어요 ㅠㅠ 

출처- www.shutterstock.com

* 녹색 또는 노란색

녹색/노란색 페인트 칠하면 행복감을 느끼는데 도움이 O

녹색과 노란색은 잠자는 행복감을 최대한 일깨워주는 color  

녹색은 편안한 느낌과 고요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침실로 적당

노란색은 창조적인 느낌과 명랑한 느낌을 느끼게 해줘

아이들 놀이방 등의 색상으로 적절하다고 하니 기억해봐요! 

출처 - 네이버 영화 <행복한 사전> 

*집안 정리를 수시로! 

집안 정리만 잘 해도 행복감이 높아진다니 ㅎㅎ 

특히 여성의 경우 집안이 물건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볼 때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량이 늘어나다고 하니... 

임대료 2,000달러짜리 집에 살면서 집 절반을 물건으로 채워놓으면

1,000달러에 해당하는 임대료를 물건 보관료 내는 것과 마찬가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