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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흥정은 아무나 하나

2017.08.29

흥정은 아무나 하나

 

셀러와 바이어가 거래 유리하게 이끌고 가기 위해

치열한 협상전을 펼치는 흔한 주택 거래 풍경

잘못된 협상 전략 구사하다가 역풍을 맞는 경우

그렇다면 이런 전략은 조심하자!

흥정은 아무나 하나 그 누구가 쉽다고 했나?

 

 

출처 - 미주 한국일보 


* 헐값 오퍼

주택 거래가 한산한 시기라도 헐값 오퍼 전략을

잘못 구사했다가는 내집 마련의 꿈이 멀어지는...

바이어 입장이라면 집을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 싶어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ㅠㅠ 

헐값 오퍼로 인한 역풍 셀러에게 일종의 ‘모욕감’ 심어줄 수 있어

헐값 오퍼 셀러의 바이어의 신뢰성에 금이 가게 하는 결과 낳기 쉬워요
 

 

출처 - 미주 한국일보 



* 가구 포함 요청

이미 체결된 구입 계약 조건 외에 셀러에게

자꾸 이것저것 요구하는 행위 역풍의 직격탄을 맞기 쉬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바이어들이 빠지기 쉬운 유혹 중 하나

 바로 셀러에게 ‘끼워 달라’고하는 부탁 오우 노노 

바이어들 가구 포함 요청에 부정적인 반응 보이는 셀러들 많다는 사실

새집에 맞지 않는 가구라도 ‘공짜’를 요구하는 바이어들의 부탁은

앞으로 남은 주택 거래 과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



 

출처 - 매일경제 



* 일방 통행식 협상

‘일방 통행’ 협상 전략도 주택 구입에 전혀 도움이 되지 X

셀러측에게 오퍼를 제출하면서 제시한 가격이 최상 가격이니

며칠 내에 수락 여부를 알려 달라고 통보하는 식

 주택 거래는 처음부터 끝까지 협상의 연속인데 거래가

시작되기 전부터 아예 협상의 문을 닫아버리는 전략

셀러측 부정적인 반응 보이며 방어 모드에 들어갈 때가 많다는점 ! 

 

 

출처 - 엠넷 쇼미더머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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