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의 낙원이라고 불리는
태국에서 강진과 쓰나미로
확인조차 할 수 없을 정도
수많은 인명 피해가 있었던
2004년12월26[일]일들을
기억조차 못하고 지나 가나,
언제나 도사리고 있는 죽음
언제나 긴장의 끈을 단단히!
故고흥선(드라마 음악 감독♥41세)
故이근순(예비 신부♥31세)커플은
2004년12월26[일]일 이후 끝내
바다▶◀실종되어 진위여부 모른다.
어디로 휩쓸려서 떠나 멀리 갔을까?
故대니 조 (UC샌디에고1학년)님
2004년4월14[수]일♥바다실종/18세
故고준희(제임스)님
2008년2월24[일]일♥바다실종/24세
실종된 현장의 바다
다시는 돌아 올 수 없는 먼 길을 떠난
바다 실종▶◀추모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