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시작은 여식이가
학교앞 대로에서의
횡단보도에서
발생한 일로
故임해수(1982년2월17일♥교통사고/27세)님
학교 대로변의 횡단 보도에서 건너 가다
꽃다운 27세의 나이로 사망한 차녀였다.
故임태희(2007년2월22[목]일♥별세/부친)님
아들(48세)의 기나 긴 투병생활을 위해 간호에
헌신적인 모습으로 일관하시다가 별세하셨다.
故임성형(2010년2월22[월]일♥48세)님
약간의 감기 기운으로 자그마한 방에서
선풍기를 틀어 놓고 자다가 그만 기나 긴
투병생활을 이어 가다가 2월22[월]일 사망
故임경원(2015년7월15[수]일♥별세/90세)님
혼신으로 차남의 병간호에 임하셨던 모친께선
나중에 홀로 사랑하는 먼저 떠난 가족곁으로
슬픔도, 아픔도 없이
▶편안히♥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