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95love님의 다른글 더 보기 :: 총 1688
목록 닫기목록닫기 목록 열기목록열기
정치/사회

안타까운▶◀이별들은

2021.02.08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상황들로 인하여 이 세상

떠나고 만 2월의 슬픔을

기억하여 보면 안될까~?


달리는 차에서 뛰어 내릴 수 있는 용기?

21세의 여학생, 무엇이 원인이었을까??

2005년2월12[토]일♥출근길에

말들과의 격한 충돌로 사망/48세

조기 은퇴를 목전에 두고서 떠났다.

2006년2월24[금]일♥빗길차량충돌

55세 중년 여성

반대편 Fwy에서 날아온 타이어

2008년2월4[월]일♥48세 남성

사회적인 은퇴를 하고서 얼마 안된 싯점인

2011년2월5[토]일에 스스로 삶을 놓았고

? 그래야만 했었을까 의문들만이 떠돈다

안장되었거나 갓길에서 화장함을 

쏟아 부었다고 했어도 잊지는 않고

매년 2월이 돌아오면 기억속에 머문다.

▶편안히♥쉬소서◀


좋아요
인기 포스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