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상황들로 인하여 이 세상
떠나고 만 2월의 슬픔을
기억하여 보면 안될까~?
달리는 차에서 뛰어 내릴 수 있는 용기?
21세의 여학생, 무엇이 원인이었을까??
2005년2월12[토]일♥출근길에
말들과의 격한 충돌로 사망/48세
조기 은퇴를 목전에 두고서 떠났다.
2006년2월24[금]일♥빗길차량충돌
55세 중년 여성
반대편 Fwy에서 날아온 타이어
2008년2월4[월]일♥48세 남성
사회적인 은퇴를 하고서 얼마 안된 싯점인
2011년2월5[토]일에 스스로 삶을 놓았고
왜? 그래야만 했었을까 의문들만이 떠돈다
안장되었거나 갓길에서 화장함을
쏟아 부었다고 했어도 잊지는 않고
매년 2월이 돌아오면 기억속에 머문다.
▶편안히♥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