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알고 지냈던 경우에도
또는 어느 모임에서 옆자리
배석하여 앉아 계신 목사님.
다양한 모습으로 만난 분들
여기! 올리게 되는 목사님중,
한 분만 빼고 두 분은 하관식
과정에 참석하여 끝까지 봤고
나중에도 몇 번씩이나 묘지방문
비석을 확인하기까지 임했었다.
故조세진†목사님
2010년2월11[목]일♥별세/89세
묘지 방문중에 확인하였다.
故강영한†목사님
2013년2월21[목]일♥별세/61세
좋은 내용의 글도 종종 일간지에 기고하셨다.
故이선주†목사님
2014년2월10[월]일♥별세/80세
하관식을 마친 뒤에 몇 번을
찾아 갔지만, 좀처럼 비석은
올려지지 않았으나, 현재는
제대로 자리를 잡고 있지 않을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찾아 뵈리라.
서로 각기 다른 묘지 두 군데에서
▶평화로움♥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