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유망한 명문가의 젊은이.

2005년5월7일에 발생하고만 

베트남갱과 중국계 갱들간의

다툼을 말리다 어디에선가

날라온 총격으로 인하여

 현장에서 사망하고 말았던

프라임제트사(Prime Jet)의

26세의 젊은 조종사.

故장진현님이었다는 것.

명성황후의 동생 민영휘의 

손녀인 故민병윤씨가 

장진현의 할머니이시다. 

2010년3월4일 하와이에서♥별세

故장(민)병윤여사님

그는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虎死留皮人死留名)는

 말 그대로 이름을 

남기고 갔다

현재 그 묘지에는 친손자와

할머님께서 나란히 안장되어

오고 가는 방문객을 맞고 있는 위치에 머문다.

마천루같은 쭉쭉 빵빵한 빌딩숲안에 있는

유명하지만 비좁은 듯 하기도 한 그 묘지에서 

손자와 함께 ▶편안히♥쉬소서◀

대각선으로 보이는 곳에는↑↗

故마릴린 먼로(1962년8월5일♥36세)와

故휴헤프너(2017년9월27[수]일♥91세)님의

납골빌딩이 보이지들 않겠소!

※기일과 상관없이 챙겨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