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타군의 입장이지만, 사회의
구성원의 일원도 아닌 그저
평범한 이웃의 상황에서
애도▶◀드리고 싶다.
처음 직접적으로 뵈었던 것은
2004년9월22[수]일 별세하신
故이설우(시몬/前 O.C 한인회
제 10대 회장역임)회장님의
하관식 과정에서 만나 뵜었던
지난 시간들이 회상된다는 것.
관 운구하던 해병대 대원중에서
현재는 O.C 해병 전우회회장도
포함되어 있었을 정도 였었는데
이제는 남문기회장님께서도
아무런 성과도 없이 마찬가지
모습으로 뒤따라 가시다니요.
2021년3월20[토]일♥별세
남가주에는 빙부/모님께서 영면의 시간을~
故최경자보살(2017년3월25[토]일♥별세)님
경북 의성에서는 어머님과 형제들 중에서
두루 두루 양가 집안의 앞서신 분들과
더불어서 평화의 안식을 누리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