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그 곳에 가며는 만날 수 있는 이들!
물론 세상의 인간 소풍들을 모두들
마치고 이별곡을 들으면서영면의
세월속에 안장되어 버린 채 머무는
우리들의 이웃들이 그 곳에 가며는~
갖가지 사연들을 뒤로 놔둔 채로서...
지난 3월31[수]일에 예식을 마친 그 분도
마찬가지로 가족묘(墓)로서 시작하셨다.
▶편안히♥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