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또 다시 의기투합하여 이룩한
매년 9월4일 태권도의 날로~!
상정하는 과정들이 녹녹치만은
않았을 터인데 뚝심있게 행하신
결과의 산물은 뜻깊은 것이었다.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행하여 주시는
최석호(가주3선하원)의원과 샤론 쿼터-실바의원
이번에는 태권도를 통해 국위선양에 앞장!
수고하셨으며☆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