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색다른 곳▶⑩◀묘지 방문

2021.08.20

남가주내에는 국립묘지가

대표적인 면으로 따져보면

세 군데로 나눌 수가 있는데

2007년3월2[금]일♥첫방문한

Los Angeles National Cemetery,

2007년3월7[수]일♥방문했던

Riverside National Cemetery,

2014년9월21[일]일♥첫 방문한

Ft. Rosecrans National Cemetery.

샌디에고 끝자락에 위치한 국립묘지로

너무 광범위한 면적에 놀라서(?) 모두

확인하지도 못한 채로 초입에서나마

몇 번 왔다 갔다 하며 우왕 좌왕하다가

다리의 힘이 빠져 혼줄이 났었고 날씨는

쾌청하였으나, 뜻하지 않은 바닷 바람이

처음 방문한 이를 힘들게 하고도 남았다.

그래도 찾고자 했었던 몇 안되는 수록된

전사 군인들은 모두 찾아내어 돌아 올 수

있었던 지나간 시간들을 반추하려고 한다.


국립묘지를 눈앞에 두고 West와 East로 양분?

도로변 양쪽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West쪽이

국립묘지의 위상을 보여 주고 있는 듯이 보였다.

 West쪽 정문

머릿말 표시판

웬만한 비석들은 모두 세워져 있었으며

비석 표면에는 글씨체 모습만이 새겨졌을 뿐,

검정색 잉크는 온데간데 없이 증발(?)됬나?

바닷 내음이 그윽하면서도 세찬 바닷 바람

경사진 기슭에서 세찬 바람에도 버티는 비석들

故Michael Antony Monsoor

Navy SEAL(한국판 강재구소령처럼)

2006년9월29[금]일♥전사/25세

※찾았던 2014년9월21[일]일 전에

부모님께서 장례식과정 후에 받았던

삼각 성조기와 Navy SEAL 뺏지들을

온전히 놔두고 간듯? 형상이 비석앞에


故Florence B. Choe

Lieutenant (해군 대위)

2009년3월27[금]일♥전사/35세


故Jennifer Madai Moreno

First LT/25세

2013년10월6[일]일♥전사/아프간

그늘이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는 묘지?


East 방면은 West보다는 평범해 보였다.

야자수는 어느 묘지를 찾아가도 있더라.

양쪽 모두가 바다로 둘러 쌓여 있는 묘지

 해군 군함 수리를 하는 곳이 보인다.

故Curties Roert Spivey

Army Spc./25세

2007년4월2[월]일♥전사/이라크

※이 묘지에서는 모두가 새긴 글씨체에는

검정색 잉크들이 없어 보이는 것??!! 

바다에 둘러 쌓여 있는 천혜의 국립묘지!

Ft. Rosecrans National Cemetery의 매력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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