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주춧돌이라고 여기는 

직분있는 이들의 행동거지들

무엇을 어떻게 행하여야 할까?

제대로 임했고 알 권리들을 잘

파악하여 전달했는지도 모른다.

봉사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직분 남용이나 하면서 꾸린 짓을

행하는 것이라면 정말로 안된다.

아니면 한 탕 해쳐먹을 생각으로

임하려고 한다면 애당초 시작하지

말아야 하겠다는 생각들을 갖도록!

땅속에 제일 먼저 내려가는 속관을

어떻게 생각 하는지 아는 바가 있나?

그냥 예식행하고 마치면 뒤도 안보고

휑하니 쏜살같이 빠져 나가는 모습들?

직분에 충실했는지 묻고 또 따져 보자..

석관의 불량품을 보고도 아무렇지 않은가?

원래는 Casket의 받침대 위치인데

불량품을 헐값에 구입해서 사용했나?

2016년2월의 활동중에 목격되었다.

※아래의 화살표 모양처럼 

받침대 위치라는 것을 확인하라.

귀찮다고 외면하다보면 언젠가는

크나 큰 화(禍)에 봉착하고 말리라.

이런 상황들을 확인할 수 있는 이가 바로

교회의 직분있는 자들의 봉사임을 반드시

인식하여 주기 바라고 또 당부드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