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오늘이 추모2년을
맞게 되시는 故신형국님.
얼룩무늬 팔각모 사나이
기억하면서▶◀추모드림.
2019년10월11[금]일♥별세
그 땅에도 푸르름이 사방을 덮고 있겠죠!
▶언제든지♥필승하소◀
하관이후에도 변함없이 찾았던 지난 시간들!
2019년12월26[목]일 ☜첫 번째 방문
2020년1월10[금]일 ☜두 번째 방문
2020년1월22[화]일 ☜세 번째 방문
2020년2월4[화]일 ☜네 번째 방문
2020년2월11[화]일 ☜다섯 번째 방문
비석이 올려진 것을 확인하고서야
더 이상의 방문은 거기까지!
나머지는 가족들의 몫으로
아낌없이 남겨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