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월마다 잊고 지나칠 수가 없는
베통함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
모든 이들의 뇌리에서 한참씩이나
벗어나 버린 우리들의 이웃들이지만
희미한 기억속에▶◀추모해주련다.
10월10일▶◀추모 32년
10월23일▶◀추모 32년
10월24일▶◀추모 28년
10월11일▶◀추모 21년
10월11일▶◀추모 17년
10월25일▶◀추모 6년
저마다들 나름대로 성실하게 살아 오셨던
우리들의 머나 먼 이웃이었을 터인데~
총질로, 칼질로 인하여 쓰러져 버렸던
비통함속의▶◀10월 기일자들
희미하나마 추모하여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