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서영익회장님께서는 O.C한인회
제 4대 회장직을 맡아서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의 사명으로 임하셨던!
故서영익회장님
2013년10월30[수]일♥별세/75세
지금껏의 장례활동들이 그러 했듯이
지역 사회에 임하시면서 노력하셨던
귀인(貴人)이셨기에 당연한 마음으로
보잘 것 활동의 수순들을 감내하면서도
굳건히 임하였던 #227번째 활동이었다.
밀폐 공간과 방수처리가 가능한 Vault를
선택하여 사용한 유가족들께 심심한 감사를,
아무도 관심두지 않는 부분에 지대한 정성을!
O.C 올드 타이머들이 대거 참석하여 유족을
위로하여 주는 뜻깊은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모든 과정을 마친 후에도 좀더 오랫동안
남아서 이것 저것들을 살피는 인내의 시간.
그 후에도 변함없이 찾아가 보는 수순은
중단없이 이어져 오고 있으니...
▶언제든지♥편안하게◀
영면의 시간에 머무르시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