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뜻에 의함이 아니라,
요상한 환경에 의하여 마친
안타까운 마지막 생(生)들을
놓고 말았던 2020년10월30일.
수면중에 침대 아래로 낙상후,
양노병원으로 이송되신 뒤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진으로
향년 83세 일기로 별세하심.
이틀 전에 노(老)신사 한 분이
찾아 오시어 H양의 할아버지
라시면서 할머님의 안타까움,
적적한 심정을 알려 주시는것.
평소대로 존함과 기일을 여쭙고
웹을 열람하여 보니 대충 어느 곳!
알 것 만 같았으니 예전처럼 당장
달려 가볼 의향도 없지 않았으나
차후에 찾아 가 뵙도록 할 생각!
지도나 한 번 훓어 보기로 하자.
그 곳의 묘지를 찾아 가려면 웹만
확인하며는 아니 되며 반드시 관리
사무실을 거쳐 지도 복사본이 있어야!
어렵지 않게 찾아 낼 수 있음을 알라.!
2010년11월7[일]일 별세하신
故한용동♥권사님의 주변에서
머무르고 계시는 것이 감지 되었다.
안타깝고 서러운 마음일랑 무어라
그 어떤 위로의 말씀도 대신 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으며 멀지 않은
시간안에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하게♥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