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장례 활동에 참여했든지,

아니면 그냥 묘지방문중에 확인

했든지 상관치 아니하고서 찾아

헤맨 결과들을 한데 모아 놓고서

짜집기하듯이 가족 관계 성립해

생존하고 있는 가족에게 전달하는

기행들도 실행했었던 지난 시간들!

아무도 행하지도 못하고 형식적인

과정에만 치중한다는 사실은 분명

하니 무엇을 위해 봉사한다고 할까?

자~시작하여 보기로 하며 추모드림.

故황기순(카타리나/1986년10월4일 별세)님

故김혜정(헬레나/1998년3월20[금]일 별세)님

故박영조(시몬/2002년10월9일 별세)님

故심상호(시몬/2003년5월22일 별세)님

故심분이(젬마/2012년5월5일 별세)님

故John Edward Bowker Sr.

(2012년8월22[수]일 별세)님

리버사이드 국립 묘지에 안장되어 계시다.

故황극만(마티아/2016년11월24[목]일 별세)님

각기 다른 묘지 분위기속 세 군데에서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