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 범띠해를 맞는다.
너무도 힘들고 어려웠던 2021년.
또 다시 새로운 한 해를 맞으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기나 긴 여정을
뜻깊고 보람차게 맞으며 보내련다.
우연히 어느 동네 친구가 복권을 사면서
보여준 티켓을 보니 2022년이 범띠해임을!
개인적인 면에서는 앞으로 남은 기간까지
한 눈 팔지 않고 본인의 생업에 충실하며
가끔씩 아주 뜸할 때~ 26년동안 활동에 임했던
앞선♥님들의 안식처를 찾아가 볼 예정으로!
언제나 벅찬 감회로서 방문하기에 열중하며
작은 마음에도 보람 찾기에 임하고 싶다는 것!
※생업을 임하면서도 이따금씩
하늘 풍경에 심취되어 찍는
사진중에 한 장을 올려 본다.
2022년에는 서광만이
비추어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