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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코로나확진▶◀추모 일주기

2022.01.03

전혀 예상치 못했던 전대미문의

병원체로 인하여 2년 전 부터

발병한 코로나확진들은 현재도

계속 진행형으로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 가고 있다는 것?

얼마나 죽어야만 이병원체로 부터

완전 해방을 맞이 하게 될 것인가?

전세계의 인구들 80%이상이 죽고

난 다음에야 이 병원체가 소멸될까 

한다는 불확실한 발표로 경악을

금할 길이 없으니 어쩌면 좋을까?

정신없이 방역 지침에 혼란한 틈에

우연히 주유소에서 마주했던 젊은이

부친의 근황을 여쭈니 청천벽력과도

같은 말을 하더니만 어느 묘지인가?

되물으니까 답변해 주는 것이 아닌가

누군가가 별세하시면 되묻는 말은

어느 묘지에 모셨는지를 1차적으로

물어 보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었다.

그 다음에 기회를 보고 묘지를 찾아

가보면서 앞선♥님(들)을 참배하게

되는 것인데 묘지 관리소를 통하여

알아본 결과는 없다는 것이었다.

평소에 알고 있었던 존함의 끝이름?

2021년6월26[토]일 방문했을 때의 일.

틀려서 알려 주지 못하고 만 직원을

보면서 바로 눈 앞에서 찾지 못함을

아쉬워 하면서 돌아 나오고 말았으나,

다시 2021년9월9[목]일에는 드디어 

찾아 낼 수 있었으며 추모▶◀일년을

기억해드릴 수 있기에 감사할 따름이다.


故김인범(2021년1월4[월]일♥별세/77세)님

추모 일년을 기억하여 드리며

▶편안함을♥누리소서◀


※이미지 등록의 사진은

故김인범님의 생전 모습이다.

열심히 성실하시게 사셨던

가장이셨는데 아쉬움이

남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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