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돌아온 1월의 기일들.
요즘같은 불투명한 어지러운
세상속에서도 기억하며▶◀
추모하여 줄 수 있다는 것은
불행중에서도 다행하지 않나!
많지는 않겠지만 어디에서들
영면의 시간을 보내고 계신지
알고도 남으니까 당연히 행해
드리고 싶다는 것을 명심하자.
故백명의(아가다)님
1995년1월6[금]일 별세
故신숙정(베르다)님
1997년1월8[수]일 별세
故박영아(마리아)님
2003년1월4[토]일 별세
故김근영(요셉)님
2007년1월6[토]일 별세
故박영옥(아네스)님
2009년1월3일 별세
각기 다른 묘지 다섯 군데에서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