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누구든지 기억도, 추모도
못하고 마냥 지나치고 마는 세태?
무슨 이유로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기약없는 이별을 하면서 떠난 이웃.
도대체 누가 1월의 피해자였을까~?
기억속에 추모해주고 싶다는 것이다.
故전성우(그레고리)님
2007년1월11[목]일▶◀총격피살/33세
집앞에서 이유없는 총격으로
故이인권(케빈)님
2007년1월31[수]일▶◀총격피살/44세
일터로 가기 위해 주차장에서 왔을 때
故조희선(실비아)님
2013년1월31[목]일▶◀총격피살/56세
홀로 가게를 지키디가 총격을 받았다.
앞선 세 분의 특징이라고 말하면
이유없는 죽음을 당했던 것이고
아직까지도 미해결 사건속 피해자들?
각기 다른 묘지 세 군데에서
▶편안히♥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2007년1월31[수]일 아침에
일터로 가기 위해 주차장으로
왔을 때 의문속 총격으로 인해
현장에서 절멸하고 말았던
故이인권(케빈)님의 영정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