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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미궁속의▶1월◀피해자들

2022.01.22

이제는 누구든지 기억도, 추모도

못하고 마냥 지나치고 마는 세태?

무슨 이유로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기약없는 이별을 하면서 떠난 이웃.

도대체 누가 1월의 피해자였을까~?

기억속에 추모해주고 싶다는 것이다.


故전성우(그레고리)님

2007년1월11[목]일▶◀총격피살/33세

집앞에서 이유없는 총격으로

故이인권(케빈)님

2007년1월31[수]일▶◀총격피살/44세

일터로 가기 위해 주차장에서 왔을 때

故조희선(실비아)님

2013년1월31[목]일▶◀총격피살/56세

홀로 가게를 지키디가 총격을 받았다.

앞선 세 분의 특징이라고 말하면

이유없는 죽음을 당했던 것이고

아직까지도 미해결 사건속 피해자?

각기 다른 묘지 세 군데에서

▶편안히♥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2007년1월31[수]일 아침에

일터로 가기 위해 주차장으로

왔을 때 의문속 총격으로 인해 

현장에서 절멸하고 말았던

故이인권(케빈)님의 영정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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