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도 열흘을 앞두고 있는데
오미크론인가 뭔가로 인하여
교회 직분에 있는 신자들이나
또는 그런 관계도 없는 교우나,
서로 마찬가지로 대충 맞추어
활동을 했다면서도 깡그리들
잊어 먹고 떠나 버리는 모습들?
언제나 군림속에 머물 수가 있나??
결코 그러하지 못하리라는 사실!
제대로 활동에 임하고 기일들을
챙기기를 적극 권유드리니 열중
하도록 하되, 요령 피우지 말고
진중하게 임해 주었으면 좋겠다.
2001년2월9[금]일♥별세/54세
※O.C 성 토마스 본당 교우※
2008년2월1[금]일♥별세/93세
※LA 백삼위 본당 교우/시인※
2014년2월10[월]일♥별세/85세
※O.C 순교자 본당 교우※
2016년2월11[목]일♥별세/75세
※O.C 순교자 본당 교우※
각기 다른 분위기속 두 군데 묘지에서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