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한창 꿈많던 나이 20세에
두려움을 추월한 마음으로만
뛰어든 이라크 파병 병사로서
참전하였다가 2006년11월13일
전사하고 만 김장호일병의 이름.
다시금 세상 밖으로 돌출시키려
하니 적극성있게 환영의 뜻이다.
故김장호일병
2006년11월13[월]일♥20세
16년만의▶◀결과를 성취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