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기억하지 못하고 지나갈 3월.
직책을 맡은 자도 열심한 신자라도
마찬가지로 흩어져서 지나 치고 말~
3월안의▶①◀가톨릭 신자들을
있는 성의로서 챙겨 보기로 하자.
1988년3월4일♥별세/추모 34년을 보내시고
1999년3월10[수]일♥별세/추모 23년
※성 그레고리 본당 교우※
2011년3월7[월]일♥별세/추모 11년
2012년3월2[금]일♥별세/추모 10년
※성 그레고리 본당 교우※
2012년3월7[수]일♥별세/추모 10년
2013년3월7[목]일♥별세/추모 09년
※성 마리아 본당 교우※
각기 다른 묘지 다섯 군데에서
▶편안함을♥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故김곤다(말따)여사님께선
6.25 사변중에 부군께서 행방불명되는
바람에 갖은 고초를 당하시면서도
많은 자녀들을 훌륭히 성장시켜
주셨던 장한 어머님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