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런 과정, 저런 활동에
관심갖고 아주 우연한 모습들을
마주 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된다.
물론 어떤 것들 모두가 같을 수는
없겠지만 때론 삶을 마감하시고서
또 다른 세상으로 떠날 때가 같은
두 분의 LA와 OC 올드타이머님들!
같은 날에 먼 길들을 떠나신 지가~
두 분 모두를 기억하여 드리고 싶다.
故이교숙(2003년5월18[일]일 별세/67세)님
故조희도화백(2003년5월18[일]일 별세/60세)님
각기 판이하게 다른 두 군데 묘지에서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