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13[토]일에 별세하신
또 다른 한 분을 찾아 보기위해
2016년10월3[월]일♥첫방문 후
2023년7월28[금]일 두 번째 방문
어제보다 더욱 더 뜨거운 바람인가?
했더니~ 그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
수많은 유리판에 의해 무더움을
주는 것이 아닌가 싶었으니까
제대로 된 묘지 표시 종이를 받고
싶었으나, 어찌 된 일?이 그냥
안내를 해주겠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관리 사무실 여직원의
친절에 뒤따라 가는 중이었고
얼마 안가서 여기↓라고 가리친다.
7월의 끝자락이나, 8월초순이
되어야 비문은 부착될 것으로
더디게 진행되는 비문 제작?
하는 수 없는 발걸음을 미련없이
되돌아 나오던 7/28[금]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