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은 생각으로 일관하고 있는
행위들을 예의 주시하여 사전
차단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세심하게 살펴보는 지략들이
필요 하겠다는 생각을 말한다.
최근에 별세하신 세실리아님
께서 살아 생전에 의뢰하셨던
비석의 글씨체가 지워 졌다고?
故오봉수(요셉/2009년8월10일별세)님
자세히 보면 오가 희미하게 글자가
깨져 있지 않았는가? 그래서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를 여쭙는
전화 받았던 2022년1월이었는데
2014년6월17일에 찍었던 사진에서는
깨끗한 상태를 보였는데 어째서?
하루속히 관리사무실에 연락하여
조치를 받기를 권유하오니
행하여 봤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