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을 맞이 하면서 세계 도처가

난리로 보통 문제가 아니 었다는 것.

더군다나 묘지안에서의 문제 또한 

심각 수준을 뛰어 넘었음을 알런지?

물론 잠깐 들렀다가 날새게 떠나는

모습이 아닌 좀더 각자의 가족 묘를

살피게 됨을 말하는 것인데 정확히

파악하여 주십사 하는 귀뜸을 주고

싶어서 제차 강조하여 드리고 있다.

2023년1월22[일]일에 묘지내에서

마주 보게 된 요상하기 짝이 없었던

그 광경에 대하여 다시 강조하고 싶다

한 번 보기 바라며 이미 남가주내의

묘지들은 모두 이 새앙쥐들에 의하여

묘지들이 파헤쳐 지고 있다는 것을

제발 인식하여 주어야 하겠소이다.

물에 빠져 죽은 듯한 새앙쥐

이 새앙쥐(들)에 의해 묘지내 잔디들이

훼손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흙더미가 쏟구쳐진 묘지 모습

묘지내 새앙쥐(들)의 보금자리?

심각 수준 단계의 묘지 모습은

파헤치고 다닌 흔적들이 적나라하게?

별세하신 지 오래 되었다고 해도

무분별하게 파헤치고 다닌 흔적들

아무리 흔적들을 찾아 내서 사무실에

통보해도 제대로 해결하여 줄런지??

현명하셨던 어느 부인께서 사무실에

항의해 보았지만 제대로 수정되지

않았던 지난 시간이 생각나게 했다.

결코 까먹지 말고 인식들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