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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그리운①얼굴들

2023.09.07

지나고 보니 모두가 그리울 뿐!

이것도 저것도 모든 것들이 모두

떠난 사람들, 남은 사람들 모두가

그저 기억속에 남겨 두기 위하여

백방에서 자료를 모우고 담으며

그리고 옮겨 보려고 애써 보지만

워낙 수많은 세월의 흐름 탓에도

좀처럼 채워질 지도 의심이 나나,

최소한의 성의를 다하여 몇 차례

올려 보기로 하면서 명함 한 장!

이제는 존재하지 않을 장소.

1986년부터 1988년까지

몸 담아 근무하였던 곳!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몸 담아 근무하였던 곳의 사장님

그립기만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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