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 달콩한 모습으로 살아 오셨던
잉꼬 부부가 계셨는데
2002년11월19[화]일에
부인께서 심장마비로 떠나셨고
부군께서는 허전한 마음으로
살아 오시다가 일년 후인
2003년11월2[일]일에 따라
똑같은 원인인 심장마비로
향년 82세로 세상을 떠나셨는데
'비의 탱고'작사하셨던 어르신!
각자 동영상을 감상해보자!
왼편이 故마리아님▶◀오른편 故요셉님
두 분의 애틋한 모습들이 아련하게
떠올라서 나름대로 성서 내용을!
▶편한함을♥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부모님의 아들 내외가 살고 있는
GG소재의 시니어 아파트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