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적으로 만나 뵌 적 없는 큰 인물!
감히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입장에서도
간간히 일간지를 보면서 참으로 좋다.
모두들이 팔짱 끼고 있을 때에 과감히
나섰던 분이셨는데 현재는 그런 사람이
또 있을까 세세히 둘러 봐도 계실까?
아주 오래 전에 미국으로 오셔서
갖은 고생들을 극복하시고도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셨던
선행 속의 선구자셨기에~!
감히 故홍명기회장님을
불러 보게 된다는 것!
지금 가주 내에서 한 가닥(?)
하시는 열혈 봉사자들을
자비 들어 가시며 키우신
보람을 사후 이후에나
받으시게 되셨으니 좋겠습니다.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故홍명기회장님
2021년8월18[수]일 별세/87세
생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