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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어쩔 수 없는▶④◀만남이었다.

2025.07.06

활동에 임했었는데 제대로 못했었나?

故서정대(요셉/ 2005년9월1[목]일 별세)님

하관後 2005년9월10[토]일에 찾았던 묘지

그 이후에도 찾아 보았었는데~

그러다 팬데믹이 발병되어 노약자들은

양노병원으로 자리를 옮기시더라.

그 와중에서도 홀로 아파트에 남아

계셨던 부인도 괜찮으시다가 끝내

양노병원으로 자리를 옮기시더니

오랫동안 양노병원에서 두 번 다시

아파트로 돌아 오시지 못하고서

병원에서 2024년3월2[토]일 향년

95세 일기로 별세하셨음을 확인했다.

아마도 어느 본당이든지 어느 교회든,

끝까지 앞서 별세하신 교우들을 확인

하고자 힘쓰려는 태도들이 어리석은

행보일까 되묻고 싶다는 것인데 기초

없이 어떤 행보인들 정당성이 있을까?

왼편☜故서정대(요셉/2005년9월1[목]일 별세)님

故서복수(마리아/2024년3월2[토]일 별세)님☞R

자~!이제는 되었구나. 찾아 뵐 때마다 허전했는데

이제는 두 분이서 편안하시게 영면하십시요.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2024년3월2[토]일 향년 95세로

하느님 부르심에 응하신 

故서복수(마리아)님의

살아 생전(2017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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