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태어나서 얼마 안되어 생을
마감한 각각의 이유로서 떠나가고
말았던 어린이들의 8월 기일이었다.
슬프지만 떠나 버려야 하는 아쉬움,
이런 저런 쓰라림들이 떠나 버린다.
故이시인(크라잌/1990년8월19일)군
故이상(마스터/1993년8월12일)군
故니콜-정(2005년8월1[월]일)양
故Camille Grace Lee(2014년8월9[토]일)양
세 군데 묘지에서
▶편안히♥쉬거라◀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故David Jae-Suhn Cervante군의
2012년8월11[일]일에 떠나기 전
생전의 해맑은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