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무더웠던 8월이 떠난다네~
또 일년을 기다려야만 만날
그 시간들이 기어이 떠나니
서운하다고 말하고 싶으니까
늘~감사하면서 살아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