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많은 수고하셨던 살아 생전 모습은
잘 모르겠으나 지역 사회 마당발로
살아 오신 삶들을 기억하며 추모함.
편안함을 앞서 별세하신 부인과 함께!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편안하소서.
일간지 부고를 참조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