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의 장로님들이 영면의 시간을
보내시는 이 묘지는 평지로 지극히
아늑하기만 장소라고 할 수 있는데
故송영창장로(1997년9월3일 별세/77세)님
2025년9월3[수]일▶◀추모 28년을 보내셨고
부인께서는 그 지극한 연세인 91세로
배우 생활을 하고 계시는데 오랜 친구의
하관식에서 뵙고 사진을 찍었다.
故김영배장로(2004년9월24[금]일 별세/72세)님
2025년9월24[수]일▶◀추모 21년 맞으신다.
부인이신 김명숙권사께서는 시니어 아파트에!
어느덧 손자와 손녀가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니 훈훈하기만 하다.
똑같은 묘지 내에서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