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그 동네의 사람들이 아니라면
이내 잊고 말 사건이었는데 19년이다.
故조재용(2006년10월14[토]일/총격 피살/46세)님
2025년10월14[화]일▶◀추모 19년을 맞는다.
故조재용씨를 총격 피살 후, 중국으로 도주했던
가해자도 마찬가지로 피살되고 사건 종결되었다.
그 죄를 알지언데 하늘이 알았을까?
어쩌란 말인가~! 비명 횡사하다니!
지나가는 세월 만큼이나 기억
하면서 추모에 힘써 보자.
※이미지 사진 등록 내용은
2006년10월14[토]일/총격 피살/46세
수도 공고 출신 마당발이셨고
미주 동문회 총무로서 열중하셨다고 한다.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