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활동에 임했던 지난 날~
30년을 뜬금없이 보냈다 치더라도
지금껏 같은 날에 동시 다발로서의
슬픈 모습을 보일 듯 하더니 냅다
두 분만이 두 손 잡고 하늘나라로
자리를 옮긴 것을 알 수 있듯이~
그런 모습으로 떠난 분들은 글쎄다?
처음인 것 같은 기분을 갖게 해주어
정신없이 찾아 가본 납골 빌딩이며
2025년10월18[토]일▶◀추모 16년
▶언제든지♥편안하시게◀
이런 상황이 가능할까?
그런데 위의 부부가 그렇게 행하시고
하늘나라 아버지 집으로 가셨으니
대단하지 않았을까 싶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