뜸하게 알려지는 순애보 이야기를 각각의
일간지에서 접하면서 나름대로 모아왔으니
이제는 공개토록 함이 좋을 듯 싶다는 것!
2013년부터 시작하여 2025년까지 언론에
나올 때마다 모아 왔었으니 참조하여 주기.










동시 다발로 알콩 달콩 외롭지 않으시게
함께 하늘 니라로 떠나신 노부부들~!
▶편안함을♥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故최덕희[부군73세]님
故최복순[부인70세]님
2009년10월18일]일/FWY윤화 참변
그 후에는 화장되시어 영면의 시간들을
보내시고 계심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