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참으로 무척이나 빠르게 흘러서
벌써 추모 20년을 목전에 두고 계시는
故김재국(요셉)님이신데 워낙 가족들이
넘쳐 나는 바람에 어느 누군가가 정확히
기억해줄 자녀들이 과연 몇이나 될 건가?
더우기 먼저 세상을 떠난 부인을 하관하고
난 뒤에 서울서 방문한 젊은 혈기의 여성과
재혼하면서 그 전에 살만 하셨던 관계들은
최악으로 치닫고 말더니 급기야는 첫 번째
부인 곁이 아닌 다른 곳에서 귀양살이 하듯
떨어져서 곱갑지 않은 영면의 시간들을 보내
돌아오는 5월21[목]일이 알짤없는 추모20년.
서울서 놀려온 두 번째 여인은 횡재하여 모든
재산과 아파트 소유도 했을 것이고 기득권도
소유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현재의 행정부
방침에 따라서 조사를 받게 될 지도 모르겠다.
변강쇠와 옹녀로서 한 때나마 즐겼던 치사한(?)
과정들도 물거품들이 되어 버리지 안했을까?
그 어르신, 故김재국(요셉)님께선 그렇게
허무한 추모▶◀20년을 맞고 보내게 되신다.
2016년2월20[토]일에 묘지 방문하여 찍었던 사진
아무도 찾아 오지 않는 장소에서
한 때 부친으로서의 삶을 생각하며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