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26년5월18[월]일 오전 8시에
O.C를 떠나 L.A를 몇 년만에 찾아 가는가?
많은 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LA에서 신앙
생활을 시작할 때의 성 그레고리 성당을
찾게 되니 참으로 감개무량하게 여겼고
지금의 활동에 중심 축대를 심어 주었던
교회였다는데 다른 설명이 필요없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성상이
눈에 띄게 들어 오니 이 곳이 성당임을!
성그레고리 본당을 초창기 시절에 함께
기여하여 주셨던 열심한 신자중에서는
지난 5월12[화]일에 향년 92세로 별세
하신 故송종두(요한)박사님을 위한 연도
부리나케 OC에서 LA로 정신없이 나가
이것 저것들을 몇 장의 사진으로 담기
시작하였으니 아마도 송박사님께서도
흐뭇해 하셨으리라 여기게 되었으며
적지 않은 신자들이 삼삼오로 모여
연도 주관자이신 헤레나씨의 선창으로
매끄러운 곡을 행할 수가 있었으니!
주차 공간도 넉넉한 편이었고
월요일 오전이라서 더욱 더~
좋기만 했었던 2026년5월18[월]일 오전.
막내 처남 부부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무사히 연도 참석을 마칠 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