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시니어들이 그러하듯이,
본인의 치아는 거의 모두 인플란트이다.
지난 봄에 치과 의사로 부터, 나머지 몇개 남지 않은 치아들도 모두 다 뽑고, 인플란트를 해야 할것 같다는 통보를 받고, 내심 걱정하던차였는데… 우여곡절 끝에 금매실을 만들게 되었고, 금매실과 대추와 생강을 넣고 끓인 금매실 차를 약 3개월동안 복용한 결과, 치과 의사로 부터 괜찮다는 의견을 듣게 되었다; 잇몸에 힘이 생기고 무기력함과 피곤함이 없어졌다.
금매실 차가 좋다는 얘기만들었을 때보다 나 자신이 직접 경험해 보니, 더욱 실감이 났다.
본인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분들에게 금내실차를 권하고 싶다.
폴리 / 봄마을 농원/ Littlerock, California
(562) 787-4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