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탄스식품과 탄산음료로 찌든 현대인의 건강지킴이 – 

금매실차를 소개합니다.

아시다시피, 매실은 주로 설탕과 매실을 1:1로 담궈서 매실청을 만들어, 여러가지 요리에 사용되지만, 음료로마실때는 물을 4~5배 정도 타서마시는데, 설탕때문에 꺼려 하시는 분들이 많았으나, 캘리포니아, Sun Village의 강한 태양과 바람으로 “금매실”이 첫 생산되었습니다. 금매실 1파운드는 생매실 5파운드로 약 한달에 걸쳐 한알 한알 정성을 드려서 만들어지는 귀한 것입니다. 

예로 부터, "하루 세끼 따듯한 밥이 보약이고, 밥 잘먹고 화장실 잘가는 것 이상으로 몸의 건강을 유지하는 길은 없다" 는 말이 있습니다. 매실은 변비, 설사, 소화불량 등… 소화기관 계통에 더 없이 좋은 것으로, 몸을 따듯하게 보호해 주며, 비타민C가 가장 풍부한  과일입니다. 그 중에서 도 효능이 가장 뛰어나다는 "남고매실" 로 만들어진, 설탕 걱정이 전혀 없는 금매실 차로 사계절의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2020년 1월 1일 부터 2월 15일까지, 금매실(1 lb.) + 약대추(3 lb.) = 50불에 구매하시면, 약대추(3 lb.)를 더 드립니다. 금매실차 레서피도 제공해 드리는데, 모두가 올개닉입니다. 

가정에서 직접 끓여 드실 수도 있고, 

복용하기 쉽게 파우치로 만들어 드리기도하고,

물에 타서 드실 수 있게 진하게 다려 드리기도 합니다.

각종 단체들의 모임에 금매실 차를 권합니다. 

교회행사에 특별 봉사합니다.

봄마을 농원(Littlerock, California 93543)

(562) 787-4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