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들이 아래 성경 변개된 주기도문 송 고쳐 부르지 않는다면 귀하는 거짓 선지자입니다.
사탄 두목 루시퍼에게 전화해서 지옥에 예약자 리스트에 혹시 내 이름 있나 확인해 보세요.
성경에 큰 죄만 안 지으면 구원 받는다고 기록 중입니까?
사탄이 함정을 파놓은 것이 목사님들 눈에는 안 보이십니까?
천국은 거룩한 곳이기에 거룩치 않으면 그 누구도 들어 갈수 없습니다.
이 찬송 부를때 마다 작은 죄는 지어도 천국 가는데 문제 없어 라고 사탄이 영적으로 나에게 속삭이며 세뇌시키는 것이 영적으로 안 들리십니까?
마태복음 6장
1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자선을 베풀지 않도록 조심하라. 그렇지 아니하
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리라.
2
그러므로 너는 자선을 베풀 때에 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처럼 네 앞에서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은 그들의 상을 받은 것이니라.
3 그러나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네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4
그리하면 너의 자선 행위가 은밀히 되어져서 은밀히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친히 너
에게 드러나게 갚아 주시리라.
5
○ 또 네가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같이 되지 말라. 그들은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회당
안에서와 길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
니, 그들은 그들의 상을 받은 것이니라.
6
그러나 너는 기도할 때에 너의 골방에 들어가 방문을 닫고 은밀히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그러면 은밀히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드러나게 갚아 주시리라.
7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교도들이 하는 것처럼 헛된 반복을 하지 말라. 이는 그들이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로 생각함이라.
8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을 닮지 말라. 이는 너희가 구하기 전에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
희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아심이라.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하게 되시옵고,
10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시오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자들을 용서하는 것같이 우리의 빚진 것들도 용서해 주시오며,
13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옵고, 악에서 구하여 주시옵소서. 그 왕국과 권세와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이옵니다. 아멘.’
14
만일 너희가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
서하실 것이니라.
15
그러나 만일 너희가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아니하실 것이니라.
누가복음 11장
1
주께서 어떤 곳에서 기도하셨는데 기도를 마치시니 제자들 중 한 사람이 주께 말하
기를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가르쳐 준 것처럼 우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소서.”라고 하니
2
그때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말하라. ‘하늘에 계
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하게 되시옵고,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시오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3 날마다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4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의 죄들도 용서하여 주시오며,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옵고, 악에서 구하여 주시옵소서.’라고 하라.”고 하시
니라.
5
또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 중 어떤 사람에게 친구가 있는데 한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친구여, 빵 세 덩어리만 빌려 주게.
6
내 친구가 여행 중에 나에게 왔는데 나에게는 그를 대접할 것이 아무것도 없네.’라고
하겠느냐
7
그러면 그가 안에서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를 귀찮게 하지 말게. 이미 문이 닫혔고
내 자식들도 나와 함께 잠자리에 들어서 자네에게 빵을 주려고 일어날 수가 없네.’라
고 하리라.
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 사람이 자기의 친구라는 이유만으로는 일어나서 주지
않겠지만 끈질긴 간청 때문에 일어나서 필요한 만큼 그에게 주리라.
9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
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0
구하는 자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자는 찾을 것이요, 또 두드리는 자에게는 열릴 것
이라.
11
너희 가운데 누가 아비 된 자가 있어 아들이 빵을 달라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는데 생선 대신 뱀을 주겠느냐
12 또 알을 달라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하다 할지라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선물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
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하시더라.
천국 갈려면 큰 죄 작은 죄 상관 없이 죄가 작은 죄 하나라도 있으면 못 들어 갑니다.
예수님께서 왜 회개 시키고 성령을 선물로 주실까요?
거룩하신 예수님의 영 성령은 죄 많은 나의 마음에서 죄와 동거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라고 지시하신 것은 죄를 회개하여 나처럼 거룩해야 천국에 갈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주기도문 찬송가에 예수님께서 하시지도 않은 큰 죄만 회개하면 작은 죄는 지어도 천국 갈수 있다고 기독교인들 꼬시고 있습니다. 사탄이 파 놓은 영적 함정입니다. 100%
이런 영적 비밀을 목사님들이 모르고 예배 시간에 부르고 있다면 구원 받았는지 진짜 의심 스럽습니다.
아래 우리들의 큰죄 이것이 문제입니다.
사탄이 여러분 몰래 슬쩍 변개 시킨 것이며 사탄 입장에서 지옥으로 대량 전도 위해 슬쩍 끼워 치기한 것입니다.
성경 기록에 말씀에 더하거나 빼면 천사라고 하더라도 지옥으로 쳐 넣어 신답니다.
여러분들은 이 큰 죄 부분을 모든 죄로 바꿔서 반드시 부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 교회에서 이런 찬송 부르고 있다면 목사님에게 이 링크 카톡으로 전달해 주시고 그래도 부르면 항의 하세요.
그래도 말 안 들으면 그 교회 보다 성령 충만한 교회를 찾아 보세요.
무더위에 여러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www.jhdh.org
2025-7-16